2025년 G7 정상회의 핵심 논의·결과
2025년 G7 정상회의(제51차 정상회의, 캐나다 알버타주 카나나스키스 개최, 6월 16–17일)의 핵심 논의·결과를 아래와 같이 정리했습니다.

🔍 1. 주요 의제 및 공동 성명
- 이스라엘‑이란 위기 대응
- G7 정상들은 이란과 이스라엘 간 갈등을 “긴급 사안”으로 규정하고, 즉각적 적대 행위 중단과 평화 회복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채택
-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자위권 지지와 이란에 대한 비핵화 압박에 동의했으며, 이에 대한 공동 성명에도 참여 .
- 우크라이나 지원 및 러시아 제재
-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가 참석했지만, 강도 높은 공동성명 발표는 미국(트럼프)의 반대로 무산됨 .
- 캐나다는 별도 성명을 통해 새로운 대(對)러시아 제재와 약 20억 캐나다달러(C$) 규모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을 약속 .
- 핵심 광물·AI·양식화·양자 기술 등 협력 선언
- G7은 핵심 광물 공급망 강화를 위한 행동 계획, AI 번영을 위한 성명서, 산불/밀수 대응, 그리고 양자 기술 공동 비전 등을 채택 t무공통 공식 공동성명 (Communiqué) 미발표
- 미국의 반대로 전면적인 공동성명은 채택되지 않았으며, 캐나다는 “6개국 성명(statement)” 취지로 별도 성명을 발표 .
🌐 2. 핵심 논의 요약
■ 경제·에너지·디지털 전환
- 글로벌 경제 성장과 에너지 안보, 무역 안정성 필요성 강조
- 핵심 광물(action plan) 추진 통해 디지털 및 친환경 전환 기반 강화 .
■ 국제 평화·안보
- 이스라엘‑이란 충돌에 대한 즉각 대응과 평화 구축 요구
- 우크라이나 지원 노력은 미국 반대로 일단락되지 않았지만, 캐나다 중심으로 독자 행동 발표 .
🤝 3. 주요 정상 & 국가 행동
국가주요 행동 / 입장
| 🇨🇦 캐나다 (Carney) | 우크라이나 지원·제재 주도, 광물·AI 계획 발표, 공동성명 대신 세부 분야별 성명 선호 |
| 🇺🇸 미국 (트럼프) | 이스라엘 지지·이란 압박 동의, 그러나 우크라이나 공동성명 반대 및 조기 퇴장 |
| 🇫🇷🇩🇪🇯🇵 기타 유럽·일본 | 이란-이스라엘 사안 우려 표명, G7 협력 단합 추진 |
| 🇮🇳 인도 (모디 PM) | 테러 대책 강조, 캐나다와 관계 정상화 대화 |
📌 4. 향후 일정
- 2026년 G7 정상회의는 프랑스 에비앙에서 개최 예정(2026년 6월 14–16일)
✅ 5. 요약
- 주요 성과: 이스라엘‑이란 충돌 공동 대응, 광물·AI·기술 분야 협력 선언.
- 불안 요소: 우크라이나 이슈에서 미국과 다른 회원국 간 정책 균열.
- 향후 과제: G7 결속력 유지 vs 미국 주도 전환 불가피, AI·광물·기술 협력 실효성 확보.